창 공

두브로브니크 1일 패스권으로 입장 할 수 있는 로보리예낙 요새 (입장료가 15유로) 올라 갈려면 경사가 좀 있지만 주변경와 고성 조망이 아주 좋다. 요새 창으로 바라본 두브로브니크 바다.로보리예낙 요새에서 본 두브로브니크 고성.

세계일주 2024. 5. 23. 04:52

두브로브니크 여행의 핵심 여행인 성벽투어 입장료가 35유로가 부담되지만, 성벽둘레를 돌면서 주변 풍경과 주황색 지붕을 배경으로 사진찍기 좋다. 1일 패스랑 입장료가 가격이 같아 1일 패스를 구매하여 성벽투어, 로브리예낙 요새, 기타 1일 패스로 들어갈 수 있는 미술관, 궁전, 성당 등을 둘러보았다. 비예보가 있어 내일 1일 패스를 살까 했는데 아침 먹고 나니 날씨가 괜찮은 것 같아 성벽 투어를 했더니 성벽 투어 중에 비가 내렸다. 조금 미끄럽기는 했으나 물기를 머금은 주황색은 더 선명해지고 비가 개인 뒤의 청량함이 좋았다.  어느 여행 작가는 두브로브니키는 그날도 눈부셨다. 했는데 오늘도 역시나 눈부셨다.

세계일주 2024. 5. 23. 04:05

두브로브니크 둘째날 아침 올드타운 풍경코가 반질반질하다 만지면 행운이 찾아 온다고낮에는 관광객이 넘쳐나는데 이른 아침이라 조용하다러브크로아티아 한인민박에서 제공되는 아침식사

세계일주 2024. 5. 23. 03:05

오후에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하여 일몰을 보기 위해 스르지산 전망대에 걸어서 올라갔으나, 두브로브니크 전망은 좋아지만 정상에는 구름이 많이 끼여 일몰은 보지 못하고 내려 왔다.  러브크로아티아 한인민박에서 스르지산전망대까지 왕복등산 트랭글기록

세계일주 2024. 5. 22. 07:25

창공부부 세계일주 몬테네그로 6박 7일 여행후 6번 째 국가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로 간다. 10시 10분 출발 버스(25유로)였으나 30분이 되어 출발했고, 국경에서도 시간이 지체되어 12시 30분 도착 예정인데 13시 30분이 넘어 두브로브니크 버스 터미널에 도착했다. 몬테네그로보다는 좀 더 깔끔한 느낌이 드는 크로아티아이다. 숙소도 쉽게 찾고 숙소에서 쉬다가 스르지 산 전망대에 올라갔다.숙소에서 버스터미널 가는 길에 고성을 지나고.아침부터 고성에는 단체 여행객들이 몰려오고.맛있는 제철 과일들.인터넷 겟바이버스에서 예매한 버스표몬테네그로 국경몬테네그로 국경을 넘고, 크로아티아로 입국하였다. 버스가 만차여서 모든 사람이 국경을 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두브로브니크 버스터미널두브로브니크 버스터미널에..

세계일주 2024. 5. 22. 06:49

코토르에서 휴식을 가지기 위해 4박 했다. 해수욕장에서 사진도 찍고 수영도 하면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작은 바닷가에서 쉬어가는 느낌.

세계일주 2024. 5. 22. 06:03

코토르 고성에 낮과 밤에는 사람이 많았으나 새벽에는 조용하였다. 조용한 코토르의 아침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세계일주 2024. 5. 22. 05:42

코토로 여행 4일째 코토르 야경을 보기위해 일찍 저녁을 먹고 고성으로 갔다. 화려한 야경은 아니었지만 조금은 반짝이고 사람들도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있었다. 8시 이후에는 요새를 무료로 갈 수 있다 하여 가보았더니 정말이었다. 어두워지기 시작해서 그런지 내려오는 사람들만 있었다. 요새에 올라 고성 야경도 구경하고 요새의 이모저모도 살펴보고 코토르의 마지막 밤을 알차게 보냈다.보름을 이틀 앞둔 달이 휘영청 산 위에 떠올랐다.조명 아래 계단도 조심조심.거리의 첼로 연주.코토르 요새에서 내려다 본 고성의 야경.요새 안 작은 교회. 사용은 하지 않는 것 같았다.코토르 요새 벽에 앉아 고성 야경과 바다를 내려다보며 잠시 행복에 젖어본다.https://youtu.be/GO1wB9fPfNg - YouTube www...

세계일주 2024. 5. 21.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