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주

슬로베니아 여행 세븐 레이크 밸리 트레킹

창공부부 2024. 6. 7. 05:07

오늘 날씨도 좋고 산장은 오늘내일 문을 열 것도 같지 않고하여 비 소식이 없는 오늘 세븐 레이크 밸리 트레킹을 하였다. 보힌 호수 마을에서 버스를 타고 호수가 끝나는 마을에 내려 1시간을 걸어 사비차 폭포옆 부터 본격적으로 산행에 들어간다. 70~80%의 경사 길을 1시간 정도 오르고 검은 호수를 보고 또 다시 이정표에 나와 있는대로 1시간 30분 걸으니 호수와 산장이 있고 2시간 넘게 걸어가면 돔나콤니산장을 거쳐 사비차 폭포입구로 내려왔다. 장거리 산행때문에 피곤하여 처음으로 히치하이킹으로 마음씨 좋은 네덜란드 가족이 승차한 자동차를 타고 폭포입구에서 보힌숙소까지 아주 편하게 돌아왔다. 

버스하차 등산로 입구의 계곡

등산로 중간에 만나는 폭포

메발톱꽃

이 바위산을 넘어야 아름다운 호수가 있는 7개 호수 계곡을 만난다

처음으로 만나는 검은 호수 black lake

트리글라브 국립공원의 노루 지난번 등산때  2마리 보았는데 오늘또 보니 많이 사는가 보다.

트리글라브 국립공원 7개의 호수 계곡 seven lakes valley

이게 좋은 호숫가 옆 산장에서 숙박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

Koča pri Triglavskih jezerih산장은 손님 맞을 준비를 위해 보수 공사 하고 있었다. 슬로베니아의 최고의 산 트리글라브산의 눈이 녹지 않아 산장도 문을 열지 않고 정상을 못가니 아쉽다. 다음 정상갈 기회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약없이 준비해간 점심만 간단히 먹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트리글라브 산 중턱에는 돌리네 현상인지 땅꺼짐으로 계곡의 물은 바위틈으로 들어가서 물이 있는 곳은 아주 특수한 곳을 제외하고는 물이 고여있는 곳이 없다

돔나콤니 산장

보힌호수

https://youtu.be/M3c6TqNWX8g

 

 

보힌호수끝에서 블랙호수 세븐호수계곡 돔나콤니산장 사비차폭포옆 트랭글 거리는 산장까지만 기록됨

거리약 20km 시간 7시간 3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