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여행
서천 국립생태원
창공부부
2025. 3. 22. 19:22
섬여행을 위해 신시도을 찾아 갔으나 파도가 높아 배를 탈 수 없어 올라가는 길에 서천 여행을 하였다. 군산 이성당에 들러 빵을 사고 서천 국립생태원에 갔다. 별 기대없이 갔는데 기대 이상이었다. 주차를 하고 매표소를 찾고 있으니 친절하게 안내해주던 직원들, 탁 트인 넓은 생태원의 모습이 기대를 하게했다. 봄이 오고 있는 생태원은 생기가 돋아나고 있었다. 넓은 생태원에 뛰어노는 노루를 보면서 걸어가다보니 방문자센터, 숨어있는 너구리, 햇볕 쬐는 담비를 보면서 지난 가을의 흔적 모습을 보여주는 물억새길을 걸었다. 국립생태원의 하이라이트라는 에코리움에 도착했다.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에서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것을 구경하고 한반도숲길을 따라 돌아나왔다. 잘 가꾸어 놓은 국립생태원 추천할만한 여행지였다.

서천 국립생태원입구


히어리꽃

국립생태원의 하이라이트 에코리움 전경

담비

물억새길


산수유


상설전시관의 어류















한반도 길의 바람꽃

복수초
서천 국립생태원 마량리 동백나무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