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앤산 여행

블랙야크 섬앤산100 여수 초도 상산봉

창공부부 2025. 4. 12. 20:15

섬앤산 1박 2일 3개의 섬 초도, 손죽도, 거문도 인증을 위해 녹동항에서 아침 7시에 출발하는 거문도행 배를 타고 2시간을 열심히 달려 초도에 내렸다. 차를 싣을 수 있는 철부선은 바닥에 누워갈 수 있어 좋다. 녹동항에서 스쳐가는 섬들을 구경하고 따뜻한 바닥에 쉬다 보면 어느새 초도항이다. 초도항에서 초도마을버스를 타고 상산봉 등산로 입구인 바람재에 갔다. 길가에 피어있는 벚꽃은 어제 내린 비에 꽃잎을 가득 바닥에 깔아두고 우리를 맞이했다. 붉게 꽃을 피우고 있는 동백꽃, 온 산 가득 피어있는 진달래는 그야말로 봄날이었다. 임도를 따라 올라가다보며 가파른 정상가는 길이 나오나 진달래와 바다 전망을 보고 가니 금방이었다. 10시 50분에 온다는 배 시간에 맞추어 열심히 내려가다보니 안개때문에 배가 오전배가 취소되었다는 방송이 나왔다. 오후 배는 의성항에 온다고 하여 벚꽃길을 걸어 의성마을에 갔다. 마을도 구경하고 몽돌 해변에서 파도소리도 듣고 해변 산책길도 걸으면서 초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다 오후 배를 타고 손죽도로 갔다. 

녹동항에서 거문도 가는 배를 타고 초도에서 내림

거금대교

초도행복버스 배시간에 맞추어 기다리고 있음

초도 행복버스타고 등산로 입구 바람재에서 시작

초도에 가면 

블랙야크 섬앤산100 초도 상산봉

초도 상산봉에서 바다를 보면서 피는 진달래꽃

동백꽃

초도 벚꽃길

초도 의성마을 유채꽃

동백꽃 피어난 초도

초도 몽돌해수욕장

초도 해변산책길

초도 의성항

제비꽃

초도 팽나무

초도 배시간표

 

https://youtu.be/ILV5KzAoO2A

초도의 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