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앤산 여행
블랙야크 섬앤산100 하조도 돈대봉
창공부부
2025. 4. 20. 20:45
청산도에서 아침 배를 타고 나와서 진도항으로 왔다. 진도항 편의점에서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조도로 왔다. 조도 창유항에 버드아일랜드 편의점 2층에 숙소를 정하고 하조도 돈대봉으로 갔다. 산행 마을에 가서 산행을 시작했다. 쑥밭에서 동네 어르신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마을을 지나 국립공원 입구를 지나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었다. 손가락 바위까지는 경사가 급했고 평지길이 조금 이어지다가 오르막내리막이 반복되었다. 능선길에서 보는 바다 전망, 동백꽃 진달래꽃이 피어있는 산길은 역시 봄날의 산이었다. 조도군도의 흩어진 섬들이 정말 좋았다. 호수인듯 바다인듯 고요한 전망을 보면서 오르는 산길은 섬산의 아름다움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차를 가지고 와서 원점 회귀하였다.

진도항(팽목항) 등대

하조도 돈대산 최단코스 입구 산행마을





조도 손가락바위



한국의 하롱베이라고 하는 조도군도 새떼처럼 보인다는 섬




봄이 오는 섬은 진달래, 동백꽃, 벚꽃, 양지꽃을 볼 수 있었다.



돌탑에 소원을 빌어보고


블랙야크 섬앤산100 하조도 돈대봉(71번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