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앤산 여행
신안 임자도 튤립 축제
창공부부
2025. 4. 22. 18:46
블랙야크 섬앤산100 임자도 대둔산 인증을 위해 임자도 튤립 축제 기간에 맞추어 왔다. 언제부터 임자도 튤립축제를 와 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오게 되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못했지만 이렇게 한적한 임자도에서 튤립 축제를 기획하고 이렇게 많은 튤립을 길러내었다는 것이 대단했다. 홍매화, 동백꽃은 지고 없었지만 그 흔적은 남아 있어 예쁜 정원임을 알 수 있었다. 활짝 핀 튤립 수만송이 속에서 꽃과 같은 하루를 보내니 섬 산행의 피곤함이 싹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우리의 봄도 이것과 같이 아름다우리라. 형형색색의 다양한 튤립 꽃들을 보면서 다양함 속에서 어우러진 봄의 모습을 보았다. 바닷가에 있는 카페에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내일은 바람이 불어 배가 결항이 된다고 하여 여기서 8박 9일 동안 16개의 섬여행을 끝내기로 했다. 봄날 떠난 섬여행은 바람이 불어 배의 운항이 순조롭지 않아 계획대로 되지 않았지만 여유를 가지고 계획했던 섬들을 구경할 수 있었다.

신안 임자도 튤립축제장












실내온실

전망좋은 커피숍

















임자도 튤립 축제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