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앤산 여행

블랙야크 섬앤산100 외연도 봉화산

창공부부 2025. 4. 24. 19:01

날씨가 좋다고 하여 못다한 섬앤산 인증을 위해 집을 나섰다. 먼저 대천항에서 출발하는 아침 9시 배를 타고 외연도로 갔다. 바다가 잔잔한 날씨라고 했으나 먼 바다로 나가서 그런지 배가 제법 울렁거렸다. 서해안에도 섬이 이렇게 많다니. 수많은 섬들 사이를 2시간여를 달려 외연도에 도착했다. 배를 탄 사람들 중 호도에서 반이 내리고 다시 녹도에서 반이 내리고 4분의 1정도의 사람이 외연도에 왔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넉넉한 6시간 된다. 마을을 지나 가다 보니 봉화산 등산로 안내도가 나왔다. 가파른 등산로는 계단으로 되어 있었다. 이 외진 등산로까지 계단으로 정비를 잘해 놓았다. 섬 산이라 가팔랐다. 멋진 바다 전망도 가슴을 탁 트이게 했다.무너진 내린 봉화대에 올라 인증을 하고 올라온 길 맞은편으로 내려와 둘레길로 돌아 왔다. 바다를 향해 내려가는 환상적인 길이었다. 경사는 가팔랐으나 길은 잘 정비되어 있었다.둘레길을 만나 평지길을 걸어오다가 몽돌이 있는 바닷가가 있어 준비해간 컵라면으로 점심을 먹고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다가 동네를 구경하였다. 폐교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 학교가 알록달록한 예쁜 모습으로 우리를 반겼다, 학교 근처의 상록수림도 구경하고 예쁜 학교에서 휴식을 취하고 4시 10분 배를 타고 대천항으로 나왔다.

대천항 여객터미널

대천 외연도 배시간표 하루 2면 외연도에서 시간은 6시간 구석 구석 여유롭게 둘러보고 올수 있었다.

대천항

외연도 봉화산 등산로 입구

딸기꽃

천남성꽃

복숭아꽃

으름꽃

청미래덩굴꽃

블랙야크 섬앤산100 외연도 봉화산

외연도 봉화산 전망

별꽃

외연도 둘레길 안내도

몽돌해변

괴불주머니꽃

외연도 상록수림

청파초등학교 외연분교

외연도항으로 들어오는 여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