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앤산 여행

블랙야크 섬앤산100 비금도 선왕산 일출

창공부부 2025. 5. 3. 09:21

송이도에서 돌아와 향화도 선착장에서 비금도로 가기 위해 암태도 남강선착장에서 비금도 가산항으로 이동했다. 암태남강선착장에서 비금도 가산항은 배 운항을 매시간 야간에도 운영한다. 비금도와 도초도는 다리로 연결되어 있고 섬이 크고 볼 것도 많아 차량을 선적하여 갔다. 너무 늦게 도착하여 선왕산에서 가까운 내촌에 예약한 숙소를 찾아갔다. 새벽 일찍 일어나 비금도 선왕산에 올랐다. 숙소에서 차를 타고 비금도 선왕산 최단코스 내월우심 하누넘 하트해변 가는 고개마루에 주차하고 산을 올랐다. 옆에 그림산이 있어 그런지 정말 그림같은 산이었다. 30분 정도 올라가니 어느덧 정상. 정상에서 본 일출은 황홀했다. 염전 너머로 떠오르는 아침 해는 그야말로 세상을 훤히 비추고 있었다. 숙소로 돌아와 라면으로 아침을 먹고 홍도로 가기 위해 배가 떠나는 도초항으로 이동했다.

암태가산항 일몰

블랙야크 섬앤산100 비금도 선왕산

비금도 선왕산 일출 염전에 비친 햇살이 예쁘다.

그림산

내촌마을

돌담옆으로 등산길이 있다.

비금도 선왕산 최단코스 내월우심 하누넘 하트해변 가는 고개마루

하누넘 하트해변

하누넘펜션민박 비수기 평일 손님이 우리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