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 깃대봉 산림청 100대명산 블랙야크 섬앤산100
도초항에서 목포에서 오는 배를 타고 흑산도를 거쳐 홍도에 왔다. 30여년 전에 와 본 홍도랑은 많이 달라 있었다. 그때는 자연 그대로의 섬이었다면 지금은 완전히 관광지화된 관광섬이었다. 단체 여행객들도 많이 왔으나 대부분 유람선관광하고 등산을 하는 사람은 우리랑 또 다른 1사람이 있었다. 처음에는 계단으로 되어 있어 걱정했으나 보이는 계단만 오르면 길이 좋았다. 동백 숲길이 길게 이어져 꽃길을 걷는 기분좋은 등산길이었다. 국립공원이라 그런지 등산길도 정비가 잘 되어 있고 보이는 경치도 좋았다. 중간중간 전망대도 있어 아름다운 홍도의 절벽과 바다 전경을 보면서 오르다 보니 정상석이 보였다. 돌아가는 배시간이 예매하여 홍도2구를 가야되나 망설이고 있는데 같이 올라온 분이 간다고 하여 빠르게 오면 되겠지 하고 홍도2구로 내려갔다. 바다를 보면서 내려가는 길은 경사가 있어 올라올 대가 조금 걱정되었다. 홍도2구 마을까지 온 김에 홍도 등대도 가보고 싶어 배시간이 늦을까봐 뒤다시피 갔다 돌아오니 시간이 넉넉하여 내려올 때는 발전소 방향으로 내려왔다. 절반 정도는 평지길었으나 절반 정도는 경사가 심했다. 그래도 내려가는 길이라 조심조심 내려왔다. 너무 빨리 내려왔나. 배 시간은 넉넉하였다. 역시 명불허전. 유람선 관광도 좋지만 홍도는 역시 깃대봉 등산이 최고. 홍도에서 배를 타고 흑산도로 나왔다.

도초도항 목포에서 오는 홍도, 흑산도, 가거도 가는 배가 경유하는 곳이다. 목포에서 도초도항까지 1시간정도 소요된다.

비금 도초를 잇는 서남문대교

홍도항



깃대봉 등산로 입구



홍도항

발전소 갈림길.



동백꽃은 아직도 피어있어 산을 오르는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

등산길에 핀 춘란.

홍도 깃대봉 산림청 100대명산 블랙야크 섬앤산100


홍도 등대

홍도 2구 가는 길

천남성


홍도2구 마을

홍도등대




홍도교회 홍도2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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