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북정맥
한북정맥 우이령, 도봉산, Y계곡, 사패산
창공부부
2025. 5. 8. 20:29
국립아세안자연휴양림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 7시에 숙소를 나서 출발지인 우이령으로 향했다. 차단막이 있어 차가 갈 수 없다고 생각하고 왔는데 차단막이 올라가 있어 차를 타고 석굴암 입구에 내렸다.한북인증지인 우이령을 어렵게 찾아 인증을하고 도봉산을 향해 올라갔다. 신록이 우거지고 있는 봄날의 산은 정말 좋았다. 국립공원의 길은 잘 다듬어져 있어 화창한 봄 날씨와 함께 천국길을 걷는 것 같았다. 도봉의 바위들은 왜 이리도 예쁜지. 도봉산 정상을 찍고 y계곡을 찍고 사패산 가는 길에 빵으로 점심을 먹었다. 전망 좋은 바위에서 먹는 빵은 어느 맛있는 음식보다 맛있었다. 산에서 먹은 음식은 무엇을 먹어도 맛있다. 이보다 더 좋은 환경에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 오늘의 마지막 인증지 사패산은 또 하나의 도봉산 전망처였다. 넓게 펼쳐진 바위에서 전망이 너무 좋고 날씨도 좋고 시간 여유도 있어 오랫동안 봄 햇살을 쪼이면서 봄날을 즐겼다. 원각폭포에서 발 담그고 산행의 피곤을 날리고 원갓사 입구에서 산행을 마무리했다. 봄날의 산행은 춥지도 덥지도 않고 온산이 울긋불긋 연두연두 하여 행복하다.



블랙야크 한북정맥 우이령 인증지








100대 명산

블랙야크 한북정맥 Y계곡 인증지









블랙야크 한북정맥 인증지 사패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