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블랙야크 100+ 노추산 최단코스, 안반데기
창공부부
2025. 5. 18. 20:16
수안보에서 점심을 먹고 노추산 등산을 위해 들머리인 왕산면 대기리 610으로 내비를 찍고 왔다. 꼬불꼬불 강원도 산길을 따라 산촌을 구경하면서 열심히 달려 오후 3시에 노추산입구에했다. 등산로 입구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 등산로 안내판이 있어 주차를 하고 산행을 시작했다. 입구는 허술했으나 길을 따라 가니 임도가 나오고 안내판도 나왔다. 임도에서 400m 올라가니 노추산 정상가는 안내가 나와고 평탄한 오르막 길이 이어졌다. 5월의 신록은 그 자체로 빛나고 있었다. 중간쯤 오르니 연분홍 철쭉도 피어있고 5월의 강원도 육산의 평안한 등산로에 군락으로 자라고 있는 얼레지 길을 따라 부지런히 올라갔다. 신록에 취해 가다 보니 어느덧 정상. 인증을 하고 여유로운 걸음으로 내려오니 해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었다. 돌아 가는 길에 봄을 준비하고 있는 안반데기를 구경하고 다음에 갈 백암산을 향해 가다 진부에서 하루를 잤다.

블랙야크 100+ 노추산 최단코스 왕산면 대기리 610 늘막골 등산로 입구






산괴불주머니



블랙야크 100+ 노추산



올림픽 아리바우길 노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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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노추산




늑막골과 모정의 탑길이 만나는 곳






봄을 준비하고 있는 안반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