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블랙야크100+ 사명산 최단코스, 산양을 만났다

창공부부 2025. 5. 25. 09:04

대암산 용늪을 탐방후 블랙야크100+ 사명산 인증을 위해 최단코스 출발점인 용수암에서 출발했다. 선정사에서 500m 더 들어가면 용수암이다. 1~2대 정도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주차를 하고 사명산을 향해 올라갔다. 늦은 오후 피곤한 몸으로 원시적인 계곡옆길을 가고 있는데 산양이 등산길에서 나를 보고 있었다. 길을 멈추고  산양을 지켜보았다. 산양도 나를 한참을 보고 숲속으로 갔다. 처음 보는 산양이라 얼마나 반가웠는 모른다. 모든 피로가 풀리고 봄이 오는 5월의 신록을 보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정상으로 올라가니 파로호가 잘 보였다. 숙소에 늦을까봐 빨리 인증을 하고 올라간 길로 곧장 내려왔다. 

사명산 최단코스 선정사 용수암 입구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울타리

사명산 가는 길의 이끼계곡

뱀무

처음본 산속의 산양

 

사진촬영을 허락해준 산양 산속에서 희귀한 야생동물을 본다는 것은 행운이다

 

앵초

큰애기나리꽃

붓꽃

파로호

블랙야크100+ 사명산

둥글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