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지리산 칠선계곡 탐방 예약하여 천왕봉에 오르다

창공부부 2025. 6. 5. 19:36

지리산 종주 3박 4일 1일차, 지리산 코스 중 평소에 가기 힘들고 반드시 예약을 해야 갈수 있으며 지리산에서 제일힘든코스인 칠선계곡 탐방로를 국립공원 예약사이트에 하여 천왕봉을 올라갔다. 추성주차장 6시 40분에 모여 예약자 확인을 하고 안전교육과 준비 운동을 하고 출발했다. 올해 부터는 가이드 없이 자율적으로 산행을 했다. 개방 구역까지는 길이 잘 되어 있었으나 통제구역은 옛날보다는 길이 좋으나 약간 힘들었다. 그러나 끝없이 이어지는 폭포와 소를 보면서 걸으니 힘든 줄도 모르고 물소리에 취하고 신록에 묻혀 신선과 같은 시간을 보냈다. 삼층 폭포에서 점심으로 가져간 빵을 먹었다. 이후로는 길은 더욱 험해졌고 마폭포를 지나니 그야말로 가파른 경사길에 비까지 내려 힘든길이였지만, 미리 각오를 하고와서 그런지 생각보다 덜 험하네 하면서 오르다보니 어느새 천왕봉이 나왔다. 천왕봉에는 비와 새찬바람때문에 서있기 조차 힘들어 첫날 숙소인 장터목대피소로 이동하여 하루의 피로를 풀었다.

추성주차장  예약자 등록

사전교육과 스트레칭

두지동 마을

으아리꽃

산딸나무꽃

선녀탕

칠선폭포

삼층폭포

민백미꽃

칠선계곡 상단

비와 바람이 세차게 부는 지리산 천왕봉

https://youtu.be/O6jm7dCqBCc

지리산 칠선계곡의 다양한 폭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