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지리산종주 4일차 노고단, 고리봉, 만복대, 정령치
창공부부
2025. 6. 8. 10:35
지리산 종주 4일차 노고단 대피소에 편안한 잠을 자고 노고단 일출을 보고 아침을 먹고 성삼재에서 백두대간이 이어지는 고리봉, 만복대, 정령치로 향했다. 성삼재로 내려와 차에 짐을 실어놓고 물 한병만 배낭에 넣어 고리봉으로 향했다. 봉우리를 오를 때는 약간의 오르막도 있었으나 육산의 길은 걷기에 좋았다. 반야봉을 비롯한 지리산 주능선의 전망이 좋았다. 고리봉에서 70대의 산객을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만복대로 향했다. 묘봉치에서 만복대까지는 경사가 있지만 흙길이라 걷기 좋은 길이였다. 화창한 날씨속 6월초의 지리 능선은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천상의 길이었다.

성삼재 만복대 탐방로 입구

지나온 성삼재와 노고단 방향

반야봉

만복대 방향

블랙야크 고리봉 백두대간 인증지


묘봉치

매발도리꽃





병꽃



산수유꽃으로 유명한 산동마을

남원

블랙야크 백두대간 만복대


천왕봉과 중봉



쥐오줌풀꽃


올방제비꽃



추성주차장에 3박 4일 걸어서 도착한 정령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