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설악국제트레킹페스티벌 달마봉 코스

창공부부 2025. 6. 23. 22:10

설악산 공룡능선을 가기 위해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설악국제트레킹페스티벌을 한다는 것을 알고 평소 비탐방 코스라 갈 수 없는달마봉 코스를 신청하여 갔다. 계조암 입구까지는 평소 가는 길을 따라 가고 출입금지 안내판을 넘어 달마봉 코스로 갔다. 편안한 흙길이 이어지다가 울산바위가 잘 보이는 바위능선이 나왔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올라가니 길이 정체되어 울산 바위가 잘 보이는 곳에서 점심을 먹고 올라가니 바위로 올라가는 경사가 심한 곳에서 또 다시 정체가 되고 있었다. 권금성이 보이는 설악 능선을 보면서 기다리는 시간조차 즐겁다.  달마봉 아래에서 몇 번 더 정체가 되고 달마봉이 우리를 맞았다. 눈 앞에 펼쳐진 큰 바위덩어리가 신기하였다. 올라가지 못해 아쉬웠지만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산행의 힘듬을 잊게 했다. 설악답지않게 흙길로 된 길을 걸어 내려왔다.

설악산 소공원

설악산 스탬프 트레킹 지도

설악 국제 트레킹 페스티벌 일정표

접수하는 곳

게조암

흔들바위

1년에 한번 열리는 달마봉 코스 입구

금강소나무길이 반겨준다

울산바위

맞은편 권금성

많은 사람이 참가하여 경사진 곳은 정체가 심하다

울산바위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임시 밧줄이 설치된 암벽길

달마봉

영랑호와 청초호

달마발자국

목우재

완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