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앤산 여행
대청도 모래사막, 농여해변
창공부부
2025. 8. 22. 18:19
시원하면 갈려고 했는데 무더운 여름이 끝날것 같지도 않고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고 하여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비는 오지 않고 날씨도 약간 선선해진 것 같아 블랙야크 섬앤산 인증을 위하여 백령도 대청도 2박 3일 여행을 했다.하루전에 예약하여 대청도 먼저 들렀다가 백령도에 갔다. 대청도 들어갈 때 너울성 파도로 인해 배가 많이 흔들려 멀미하는 사람이 많았다. 8시 30분에 인천항에서 출발한 코리아 프라이드호는 우리를 12시 05분에 대청도에 내려줬다. 청실홍실 여행사에서 마중나와 있는 버스를 타고 식당에 가서 백반으로 점심을 먹었다. 반찬이 깔끔하고 맛있었다. 대청도에서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옥죽동 모래사막이었다. 예전에 왔을 때는 거대한 모래사막으로 기억하였는데 지금은 소나무가 먼저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하늘길도 조성해놓아 조금은 작아진 듯한 느낌이었다. 따뜻한 모래 사막을 맨발로 걸었다. 모래의 촉감이 좋았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농여해변이었다. 사진 포인트도 많이 만들어 놓았다. 나이테바위를 구경하고 멀리 보이는 풀등 끝까지 걸어갔다. 여름 바닷가를 걸어가니 시원하고 끝없이 펼쳐지는 서해 바다가 좋았다.


옥죽동 모래사막의 낙타상









농여해변










대청도 농여해변 풀등




나이테 바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