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
한라산 성판악코스 왕복
창공부부
2025. 9. 26. 08:44
블랙야크 섬앤산 우도 마라도 인증을 위해 제주도를 갔다. 제주도는 역시 한라산 제주갈때마다 한라산은 꼭 등산한다. 아침 6시 50분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하니 8시 30분. 입산 시간이 빠듯할 것 같아 택시를 탔다. 시내를 빠져 나가는데 길이 막혔지만 9시 30분에 성판악에 도착하여 등산을 시작했다. 원래 계획은 성판악으로 갔다가 관음사 코스로 내려오려고 했는데 관음사 구간이 공사중이라 폐쇄되었다. 할 수 없이 성판악 코스로 왕복했다. 산행을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 비가 내렸다. 비를 맞으면서 걸어가는 여름 한라산은 비가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여 비옷이 성가시게 했지만 운치있고 좋았다. 진달래 대피소 통제시간 12시 30분에 늦을까 봐 부지런히 걸었더니 시간은 넉넉하였다. 정상에 올라가니 비는 그치고 백록담도 볼 수 있어 좋았다. 구름이 비껴가는 백록담을 감상하면서 정상에서 오랜 시간 머물고 있으니 백록담을 보여줬다 구름에 가렸다를 반복하는 모습을 보고 내려왔다.

김포에서 제주가는 하늘길에서 본 풍경





인천에서 아침일찍 출발하여 등산 시작 한라산 성판악 코스

1000고지

한라산 숲길

사라오름 갈림길

마가목 열매


투구꽃

엉겅퀴

백록담 가는길 수십번 변화는 날씨

한라산 백록담






구름이 백록담을 보였줬다 숨겨다를 반복했다.








구상나무


진달래 대피소


성판악 코스 입구


서귀포에 도착하니 무지개가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