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과천 청계산(매봉)에서 서울 청계산(매봉)까지
창공부부
2025. 10. 17. 08:47
과천에 있는 형님께서 점심 같이 먹자고 하여 간 김에 청계산 갔다가 점심을 먹어야겠다 생각하고 아침 일찍 청계산으로 갔다. 서울대공원에 주차하고 과천 갈 때 가까울 것 같아 주차를 하고 청계산 등산로를 따라 등산을 했다. 완만한 경사길을 따라 보슬비가 조금씩 뿌리는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숲길을 즐겁게 걸었다. 그런데 정상에 올라보니 우리가 오르고 싶었던 청계산은 직선거리로 3km나 떨어져 있는 과천 청계산이었다. 정상석도 청계산매봉으로 되어있어 황당했지만 우리의 무지이니 어떠하리. 그래서 우리가 가고 싶었던 청계산을 찾아 열심히 걸었다. 능선길을 따라 걷는 길은 오르막내리막이 있었으나 등산객도 많고 비도 개이고 있어 청계산을 향해 부지런히 걸어 정상에 도착하여 인증 사진을 찍고 과천에 가까운 길을 찾아 내려왔다. 생각보다 많이 걸은 청계산 등산길이었지만 열심히 걸은 능선 등산이었다.

서울대공원 주차장옆 청계산 등산로 입구

과천청계산 등산로





과천청계산 매봉에서 운해속에서 본 관악산

과천 청계산 매봉



올해는 비가 자주내려 버섯이 많이 볼수 있었다



청계산 등산 안내도


100대 명산 청계산 매봉



블랙야크 청계산 라운지

형의 초대를 받아 점심으로 먹은 송이 불고기

청운칼국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