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도여행

아산 현충사 단풍

창공부부 2025. 11. 20. 19:18

11월 19일 날씨가 추워져서 집에서 쉬고 있느데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아직 아산 현충사 단풍이 예쁘다고 해서 아침을 먹고 늦게 출발하여 현충사로 갔다. 늦게 나왔으나 90km거리를 2시간 걸려 도착했다. 현충사 가기전에 곡교천 은행나무가 먼저 보였다. 현충사 은행잎을 먼저 보고 곡교천으로 가기로 했다. 오랜만에 온 현충사가 영 낯설었다. 우리도 늙어가고 모든 것도 세월 따라 변하는 것 같다. 이순신 전시관도 있어 들어가 전시물들도 구경했다. 넓은 정원에 잘 가꾸어진 나무와 곱게 물든 단풍잎들을 보면서 가을을 만끽할 수 있었다. 현충사의 늦가을은 아름다웠다.

아산 현충사 단풍

충무공 이순신 기념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