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고성 송지호, 서낭바위, 청간정
강원 고성 왕곡마을 낮술축제를 구경하고 양양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송지호, 서낭바위, 청간정을 구경했다. 송지호 철새관망타워에 올라가 차를 마시며, 송지호 바닷가와 송지호 전망을 보기 좋았다. 체험전시관에서 조개로 만든 예쁜 장식품도 구경하고, 호수 둘레길도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전번 고성 여행 때 가보지 못한 서낭바위도 들렀다. 대만의 여왕머리바위가 생각나는 신기한 바위였다. 파도와 바람이 만들어내는 신기한 바위 모습이었다. 낚시하는 사람들이 많아 구경하면서 바위 위를 걸어보았다. 동해는 언제 보아도 시원하고, 가슴이 탁 트인다. 내려오면서 관동팔경의 하나인 청간정을 보았다. 역시 명불허전이다. 청간정 위에서 보는 동해도 좋았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옛 선인들이 즐겨든 청간정의 풍경을 즐기다 ..
강원 양양 세달 살기
2026. 10. 31.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