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비엔에서 콩로가는 버스에서 본모습
나힌마을
꽁로 가는 길에 타이어가 펑크나서 교체중인모습
꽁로가는 길에 버스에서 본 아름다운 모습
비엔티엔남부터미널에서 아침10시에 출발하여 오후6시에 꽁로마을에 도착함 (차비80,000낍) 꽁로마을 바로 가는 버스는 하루에 한번있음
꽁로동굴공원입구-숙소의 자전거를 빌려 타고
절벽밑에 보이는 동굴이 꽁로동굴입구
아침일찍 도착하여 여기저기 구경하고
렌턴은 입장료에 포함됨
동굴속은 모터보트를 타고 구경함 모터는 앞뒤2명이 현지인이 운전함
750m의 동굴중 중간에 내려 석회암 종유석을 구경하는 곳
동굴속의 다양한 종유석
앞에 앉아 불을비쳐 길을 안내하는 가이드
물이적은 곳은 이렇게 끌어서 감
동굴의 끝에 있는 휴게소에 잠시 쉬고 다시 동굴로 돌아감
휴게소에서 만난 깜찍한 어린이
동굴입구에 사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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