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두번째로 높다는 곡테일철교
곡테일기차역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기관사
곡테일철교를 지나는 중 사진찍기에 바쁜관광객들
계곡
마주오는 기차를 맞이하는 역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는 미얀마인들
창문없이 차창으로 비친 마을풍경
차창으로 손을 내밀면 풀잎과 꽃잎이 스쳐지나간다
역마다 새로운 사람과 풍경이 펼쳐진다
시뽀역에 도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