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째 점심먹는 마을 풍선을 나누어주니 아이들이 좋아했다
현지인은 외국인, 관광객은 현지인구경
호기심많은 어린이
밍글라바 하면서 웃음으로 맞이해주는 미얀마인들
트레킹길에 만난 짐을 운반하는 말과 현지인
화전으로 만들어진 산비탈의 밭
시포트레킹 2일째 종착지점 팍캄마을
태양열 전기들어오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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