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개지맥1구간 광려산-상투봉-신당고개(천상의 화원을 이루고 있는 화개지맥 가는길)

 

 

벚꽃이 한창인 바람재가는길

 

 

 

 

 

버들강아지

쌀재에서 바람재 가는 임도길-꽃으로 단장한길

윗바람재의 진달래꽃밭

 

 

 

마산돝섬과 두산중공업

 

 

 

 

 

불타는 듯한 윗바람재의 진달래

 

 

 

 

 

 

 

 

 

 

 

 

대산

 

 

 

 

 

 

 

 

 

광려산

 

광려산삿갓봉-여기서 화개지맥이 벋어간다.

 

 

각시붓꽃

산죽길

고사리도 수줍게 고개를 내밀고 있다.

상투봉

 

 

멀리 마창대교와 진동앞바다

 

복숭아꽃

 

흰제비꽃

참개별꽃

양지꽃

얼레지꽃(꽃말 : 질투, 바람난여인)

각시붓꽃

구슬봉이

 

 

 

딸기꽃

현호색꽃

둥굴레 새순

 

참나무의 새순

침대봉

침대봉에서 본 삼계리아파트단지

 

 

노랑각시붓꽃

 

삼자봉

 

입곡저수지

참나무의 꽃

새옷을 갈아 입고있는 산

재피나무

 

산벚꽃

만개나무꽃순

새로운 잎을 달고나온나무

 

 

 

화개산

 

눈처럼내린 벚꽃잎

 

마산대학의 상징인 청우상

화개지맥 경남대-만날고개-쌀재-바람재-대산-광려산-광려산삿갓봉-상투봉- 침대봉-삼자봉-화개산-신당고개

일시: 2011.4.17 ,    거리: 20km가 조금넘고 사진찍느라 시간이 지체되어 9시간 30분 소요

대산과 광려산의 진달래를 보기 위하여 진달래꽃이 피는 주말을 이용하여 꽃도 많이 보고 화재지맥을 가기위하여 멀지만 경남대학을 출발하여 신당고개를 향했다.  윗바람재와 대산주변에는 진달래꽃이 불타는것 처럼 많이 피었고 봄꽃이 많이 진달래뿐만 아니라론 다양한 야생화가 지천에 피고있었다. 화개지맥에는 복숭아꽃이 만발하여 등산길이 무릉도원가는것 같았다. 화개산에서 신당고개 내려오는 길을 몰라 마산대학으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