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보면 못참는 발의 피로를 풀기위한 족욕 얼음녹은 물이라 엄청 차가움
이질풀꽃
원추리꽃
7월말인데 녹지않은 눈
야리사와산장이후부터는 경사가 급해짐
야생화가 피로를 잊게해줌
반류굴
야리가다케가 가까워보이지만 너들길을 한참을 가야함
너덜길을 가다 결국 지쳐버린 나의 짝궁
5시 히라유에서 가미코지 첫차를 타고 힘들게 올라 야리가다케산장에 도착함
야리가다케정상을 앞두고 있는 철계단길
생각보다 일찍도착해 저녁시간이 많이 남아 야리다케정상에 다녀왔다.
일본에서 5번째로 높은 야리가다케정상
일본알프스 종주 첫째날 가미코지-야리가다케 트랭글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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