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산등산의 출발점 요시다 5합목
후지산산장을 예약못한 관계로 최대한 늦게 천천히 올라갈려고 가와구치코역에서 4시 30분 버스를 타고 5합목에 도착
후지산정상에서 멋진 일출을 기대하면서
후지산요시다등산안내도
후지산5합목등산로입구
초롱꽃이 반겨주네
후지산등산을 마치고 힘들게 하산하는 사람들 모습 내일되면 내모습도 저럭게 될까-늦어면 막차가......
6.5km을 최대한 추위에 덜 노출되기 위해 등산10시간 계획을 세우고 진행했다
부품희망을 안고 출발하는 등산객들
멋진구름과
밝은 달이 친구가 되어준다
국가대표선수처럼
노을이 들기 시작하는 서쪽하늘
산행중 휴식과 배고픔을 달래줄 후지산의 산장들을 계속 만난게된다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
가와구치코는 축제중인가 보다
어두움이 찾아온 후지산등산길 등산객의 불빛이 계속이어진다
줄을 서서 진행해야하는 등산길 빨리갈수가 없다 빨리가도 소용없다 올라갈수록 추위가 기다리니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잠과 추위를 견디면 일출직전에 정상에 도착한다
후지산을 오르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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