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시그나기 와인 1일 투어를 예약하고
메테키 성당이 잘 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점심으로 먹은 치즈듬북 피자(너무 짜다)와 송아지고기 힝칼리
메이단 바자르. 쇼핑을 좋아하지 않는 나도 구매욕을 부르는 아기자기 예쁜 것이 너무 많았다.
메테키 성당
돌아오는 길에 본 문이 잠긴 예쁜 건물
강건너 보이는 건물은 웨딩 하우스
토마토를 1kg에 6라리(3,000)주고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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