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여행 3일째 쉬멜라 수도원을 미니버스로 가려고 했으나 미니버스 시간이 맞지않아 1일투어를 예약하면서 우준괼도 1일투어로 가게 되었다. 같이 가면 1인 각각 100리라를 할인해줘서 우준괼은 1인 500리라, 쉬멜라 수도원은 600리라에에 갔다. 트라브존 일일투어로 우준괼 가면서 오전에 차공장과 폭포를 방문하였다
1일투어 출발지인 메이단 공원에서
이것은 무슨 악기일까?
1일 투어에서 간 차 고장의 전통춤 공연
차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다.
차시식도 하고
찻잎 따기 체험도 하고
튀르키예 흑해 동부 연안 언덕배기는 온통 차밭이었다. 봄비를 맞고 새잎을 틔우는 차밭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다.
1일 투어에 포함된 폭포. 사방댐에서 흘러 내리는 인공폭포였지만 물줄기는 시원했다.
그 옆에 있는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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