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여행 괴레메 자유워킹투어5

오전에 걷고 와서 유스퍼 베이호텔에서 2박 후 파묵칼레로 가는 버스표가 하루 뒤에 있어 테라스 뷰 호텔로 옮겼다. 가격 대비 이 호텔이 더 좋은 것 같다. 와이파이도 좀 더 빠르고 방 전망도 좋고 테라스 뷰도 더 좋다. 체크인하고 쉬다가 이른 저녁을 먹고 운동삼아 걷는다는 것이 도로를 따라 괴레메 파노라마를 걷고 우치히사르에 도착했다. 괴레메로 내려가는 피존계곡 길이 있어 조금 늦은 듯 했으나 걸어서 내려왔다.

우드파이어 바베큐에서 먹은 티본 스테이크(900리라)와 항아리케밥(650리라). 양이 많았으나 맛있게 잘 먹었다.

 

파노라마뷰

우치히사로 가는 길의 파노라마뷰의 상점의 사과꽃과 라일락꽃

피존계곡

우치히사르 일몰

우치히사르에 도착하니 해가 지고 어두어 지고 있어서 차를 타고 갈까 하다가 피존계곡으로 괴레메 가는 길이 있어 걸어가본다

피존계곡의 오솔길

괴레메에 도착하니 어두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