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도키아 벌룬투어가 너무 비싸고 사진도 찍어야해서 안했는데 숙소 채크인하니 벌룬투어를 물어봐서 가격도 50유로로 카파도키아의 4분의1이라서 했다. 해가 뜨는 새벽 공기 속에서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꼈다.
벌룬 준비 과정
드디어 뜬 벌룬. 벌룬 하나를 띄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노동이.
파묵칼레 하늘에 뜬 벌룬들
벌룬에서 본 파묵칼레 마을
벌룬에서 본 파묵칼레 온천
벌룬투어를 마치고 삼페인 한 잔
벌룬투어 인증서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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