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부부 정년한 김에 세계여행 그리스 13일 여행 후 요아니나에서 버스를 타고 4번째 나라 알바니아 지로카스터르로 이동헸다. 버스를 타고 오면서 국경을 넘는 경험을 했다. 버스기사가 국경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승객 자료를 넘기고 여권에 도장을 찍으면 짐검사 없이 국경을 넘게 되고 알바니아는 여권 스탬프없이 여권확인후 입국 통과하였다.
요아니나 버스 터미널. 하루 한 번 오후 6시에 알바니아 지로카스터르로 가는 버스(8유로)가 있다.
그리스 국경 넘기
알바니아 입국
알바니아 가는 버스에서 찍은 밀밭.
차창으로 보이는 산에는 온통 노란꽃이...
지로카스터르에서 사 먹은 멜론. 지금까지 먹은 멜론 중 가장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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