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로카스트라에서 2박하고 아침 먹고 10시 출발하는 버스(1200레크)를 타고 알바니아 수도인 티라나로 왔다. 작은 버스라서 불편했으나 경치 보며 자면서 3시간 넘겨 달려 티라나 버스정류장에 내렸다. 호텔에 터미널이 있어 까까이 있는 줄 알고 예약했는데 이 터미널이 아니고 국제 터미널이어서 버스를 환승하여 2번 타고 1시간 이상 걸려 호텔을 찾아갔다. 이것도 여행이거니 생각하면서, 버스에서 보는 티라나의 풍경으로 보건대 알바니아는 지금 발전하는 중이었다. 그 다음날 아침 스칸데르베그 광장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티라나의 구석구석을 구경하였다.
지로카스트라에서 티라나 가는 버스.
스칸데르베그 광장의 역사 박물관 앞에서.
비둘기에게 먹이 주는 사람
I LOVE TIRANE
스칸데르베그 광장 오페라 극장 건물에 있는 서점에서. 위인전인 것 같은데 우리나라의 세종대왕이...
벙크 박물관
모스크
모스크 옆의 시계탑.
그리스 정교회 교회당
알바니아 여행 사진으로 만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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