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츠맨이 있다는 남티롤고고학 박물관을 보러갔다. 유물 하나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은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콜핑하우스 정원의 라벤더.
박묵관 가는 강변의 잘 가꾸어진 꽃.
볼차노 개선문.
강변 공원의 의자에 그려진 그림.
볼차노 남티롤고고학 박물관 문열기전 기다리는 사람들. 박물관이이렇게 인기있는 곳이었나??
왓츠맨.
기차 타러 가면서 발터 광장을 또 지나가고.
볼차노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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