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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비봉 진흥왕 순수비, 문수봉, 대남문

등산

by 창공부부 2025. 5. 7.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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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피곤도 어느 정도 풀린 듯 하여 가까운 북한산, 도봉산 산행을 가기로 했다. 양주에 있는 아세안 자연휴양림에 2박을 예약했다. 출근 시간 전에 출발한다고 6시 좀 넘어 집을 나왔으나, 이미 출근 시간이었다. 송도를 벗어나자마자 막히기 시작해서 네비로 1시간 나오는 길을 3시간 가까이 걸려 9시가 다 되어 비봉탐방지원센터에 도착했다. 금선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금선사를 참배하고 비봉으로 올라갔다. 경사가 가팔랐다. 바위도 많고 올라가는데 힘들었다. 향로봉도 가고 싶었으나,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까지 길이 멀고 날씨도 더울 것 같아 가지 않았다. 오랫동안 오고 싶었던 비봉도 정말 멋진 바윗덩어리였다. 경사가 급하고 안전 장치도 없어 위험해 보였다. 아슬아슬 조심조심 비봉에 오르니 그야말로 장관이었다. 진흥왕은 어찌하여 이런 위험한 바위 꼭대기에 비를 세웠을까? 비봉에 앉아 한참을 서울 전망을 보며 쉬었다. 사모바위까지는 평탄한 길이었다. 가까이 가니 어찌나 큰지. 저런 큰 바위가 굴러떨어지지않고 올려져 있는지. 문수봉 가는 길은 험한 바위길을 올라서연 경치가 끝내주는 풍경을 보여준다. 대남문,   문수사, 태고사, 중성문, 대서문방향 계곡길로 내려왔다.

비봉탐방지원센터

삼각산 금선사

북한산 진흥왕 순수비

사모바위

승가봉

주변 전망이 좋은 문수봉

문수사

대남문

태고사 원증국사탑비

중성문

대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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