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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화원 점봉산 곰배령

숲사랑

by 창공부부 2025. 5. 2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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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에 온 김에 천상의 화원인 곰배령의 봄날이 보고 싶어 예약하여 다녀왔다. 역시 올라가는 길은 야생화의 향연이었다. 벌깨덩굴이 등산로를 따라 연보라의 예쁜 등불을 켜고 있고 족두리, 말발도리, 괴불주머니 등 봄 야생화들이 우리를 반겼다. 길도 등산로가 아니고 산책길이었다. 강선마을까지는 차도 다닐 수 있는 넓은 길이었고 강성 마을 끝 부분부터는 완만한 산책로였다. 천천히 야생화와 함께 오르다 보니 어느새 곰배령. 기대와는 달리 곰배령 정상은 야생화가 피지 않고 푸른 초원이 넓게 펼쳐저 있었다. 쉼터 가는 길에 철쭉꽃이 예쁘게 피어있었다. 그래도 곰배령 정상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오래 머물다 천천히 걸어내려왔다. 10.2km

100대 명품숲 곰배령 생태숲

강선마을 가는 길

쥐오줌풀꽃

풀솜대

미나리냉이꽃

피나물꽃

연령초

벌깨덩

 

모데미

천상의 화원 곰배령

철쭉넘어 보이는 작은 점봉

미나리아재비

곰배령은 국립공원에서 예약해서 오는 귀둔리 코스도 있다 

미나리냉이꽃길

쪽두리꽃

구슬봉이

곰배령 1코스 2코스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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