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역시 설악산!!! 인제 간 김에 설악산 공룡능선을 다시 가려고 소청 대피소나 희운각 대피소를 가려고 하니 자리가 없다. 아쉬운대로 자리가 남아 있는 양폭대피소를 예약했다. 그러나 탁월한 선택이었다. 5명밖에 묵지 않아 조용하고 경치는 압권이었다. 대피소 앞을 흐르는 물소리, 병풍처럼 둘러쳐진 천불동의 바위들. 이렇게 좋은 전망 좋은 처소가 어디 있을까? 조금만 올라가면 양폭폭포와 천당폭포 꿈같은 하루를 양폭대피소에서 보냈다. 걸어가는 거리도 짧아 오전에 낙산사를 구경하고 먹거리도 푸짐하게 준비하여 산장에서 만찬을 즐겼다. 가을이 오고 있는 설악은 산행지로는 최고였다.

설악산 국림공원 소공원 입구


달걀버섯

비선대의 웅장한 바위










귀면암 계단길







금강초롱꽃

천불동의 암벽



병풍바위




오륜폭포



가을을 알리는 단풍이 들고 있는 천불동 단풍






투구꽃


설악산 공룡능선을 위해 하루 숙박한 양폭대피소 아담하고 조용하여 편하게 숙박했다.



| 북한산 승가사 비봉 백운대 숨은벽능선 밤골 1 (0) | 2025.10.11 |
|---|---|
| 설악산 공룡능선 단풍 (1) | 2025.10.03 |
| 북한산 국립공원 여성봉, 오봉코스 (1) | 2025.07.08 |
| 설악국제트레킹페스티벌 숲속의 파티, 천불동 계곡 (0) | 2025.06.29 |
| 설악국제트레킹페스티벌 달마봉 코스 (3) | 2025.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