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고향 친구랑 같이 한글날 하남 검단산을 올랐다. 친구랑 같이 가는 산행은 즐거웠다. 고향 이야기를 하면서 올라가니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아 좋았다. 지하철 5호선 종점인 검단산역에 만나 유길준묘 코스로 산행을 시작했다. 한강옆에 솟은 산이라 그런지 경사가 심했다. 올라가면서 정자에서 가져간 과일도 먹으면서 쉬엄쉬엄 산을 올라갔다. 탁 트이는 한강의 전망이 끝내줬다. 팔당댐과 남한강, 북한강이 어우러지는 양수리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환상적인 모습이었다. 서울 시내도 잘 보여 전망을 즐기다가 현충탑 방면으로 내려와 점심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오랜만에 회포도 풀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5호선 검단산역 검단산 등산로 안내판

유길준묘역 코스의 등산로


한강뷰 정자쉼터




검단산 정상 블랙야크 100+명산




팔당댐과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양수리


검단산에서 보이는 서울전경





쑥부쟁이


검단산 계곡



직화촌 솥밥
| 인천 청량산 (0) | 2025.11.21 |
|---|---|
| 과천 청계산(매봉)에서 서울 청계산(매봉)까지 (0) | 2025.10.17 |
| 북한산 승가사 비봉 백운대 숨은벽능선 밤골 2 (0) | 2025.10.11 |
| 북한산 승가사 비봉 백운대 숨은벽능선 밤골 1 (0) | 2025.10.11 |
| 설악산 공룡능선 단풍 (1) | 2025.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