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은행나무숲을 가기위해 가까운 삼봉자연휴양림을 2박 예약했다. 강원 20챌린지를 마무리하고 태백에서 삼봉자연휴양림까지 가려니 같은 강원도인데도 3시간 가까이 걸렸다. 직선거리는 가까우나 고개를 넘어가야하니 천천히 구경하면서 갔다. 가는 길에 은행나무숲이 있어 들어가니 아직은 단풍이 덜 들어있었다. 삼봉자연휴양림 입구에서부터 가을이 오고 있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숲길이 좋았다. 황토 지구에 있는 가칠봉이 우리 숙소였다. 계곡이 있는 숲속의 아담한 숙소였다. 200m 거리라는 삼봉약수에 가서 약수를 마시고 받아와서 저녁을 해먹고 쉬었다. 약수는 단맛없는 사이다 맛이었다. 가까운 곳에 약수도 있어 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었다.

세 개의 용출구가 있는 삼봉 약수.


삼봉자연휴양림은 TV가 없고 와이파이는 몇곳에서만 된다. 문명은 잠시 쉬고 자연을 즐겨야한다


우리가 묵었던 가칠봉

가칠봉등산안내도


휴양림 안의 숲체험길















삼봉자연휴양림 야영장 단풍




삼봉자연휴양림 계곡



가을이 오고 있는 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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