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여행 괴레메 자유워킹투어4
그저께 간 자유워킹투어에서 오늘은 장미계곡 입구에서 요정의 굴뚝을 찾아 걸었다. 크로스 교회 안내를 계속 보면서 걸었다. 교회 입구에서 석류주스 150리라에 먹고 교회 위쪽 길로 계속 길이 이어져 있어 걸었다. 트레킹 하면서 멋진 경치는 너무 좋았으나 봄볕이 따가웠다. 많은 관광객이 버기카와 승마투어를 하지만 우린 오직 두발만 믿고 뚜벅 뚜벅 걸었다. 웬 계곡에 거북이가.. 이런 초록초록한 길도 지나고 크로스 교회. 훼손은 많이 되었으나 색감이나 형태는 많이 남아있었다. 트레킹 중간에 만나는 동굴은 멋진 경치와 휴식을 할 수 있는 좋은 공간이다
세계일주
2024. 4. 20.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