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당일 여행 꼬모호수2
2024.07.12 by 창공아
밀라노 당일 여행 꼬모 호수1
벨라지오 마을을 30분 정도 빠르게 구경하고, 벨라지오에서 20분정도 유람선을 타고 바렌다로 갔다. 바렌다도 꼬모호숫가의 아름다운 마을이었다. 호숫가 식당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호숫가에 발도 담그고 쉬면서 마을을 천천히 둘러보고 기차 타고 (7.2유로) 밀라노로 돌아왔다. 사람도 많고 날씨도 덥고 여름 여행은 힘들어.
세계일주 2024. 7. 12. 19:39
밀라노 중앙역에서 기차(5.2유로)를 타고 꼬모호수로 갔다. 꼬모 마을은 공사를 하고있었다. 젤라또 가게에서 젤라또 사먹고 볼타 박물관(입장료 5유로)을 구경하고 유람선을 타고 벨라지오 마을로 갔다. 호수변에 있는 마을을 거쳐 2시간여가 지나 벨라지오 마을에 우리를 내려줬다. 바렌다로 가는 유람선이 금방 있어 30분 정도 짧은 구경을 하고 바렌다로 갔다.꼬모역에서 유람선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서.이곳 출신이라는 전지를 발명한 볼타 박물관.베라지오가는 유람선을 타러가며.
세계일주 2024. 7. 12.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