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여행 파묵칼리 벌룬투어
카파도키아 벌룬투어가 너무 비싸고 사진도 찍어야해서 안했는데 숙소 채크인하니 벌룬투어를 물어봐서 가격도 50유로로 카파도키아의 4분의1이라서 했다. 해가 뜨는 새벽 공기 속에서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꼈다. 벌룬 준비 과정 드디어 뜬 벌룬. 벌룬 하나를 띄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노동이. 파묵칼레 하늘에 뜬 벌룬들 벌룬에서 본 파묵칼레 마을 벌룬에서 본 파묵칼레 온천 벌룬투어를 마치고 삼페인 한 잔 벌룬투어 인증서를 받고.
세계일주
2024. 4. 22. 2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