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산토리니 하트 바위
여행 오면 항상 일출시간에 맞추어 하루 일정이 시작된다.오늘은 호텔에서 산토리니 하트바위가는 길에서 일출을 보았다.숙소에서 산토리니 하트바위가는 길은 5km가 넘는 길을 걸어서 지중해를 보고 사진도 찍어면서 간다.지나는 길에 빵집이 있어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바다색깔이 너무 푸르다.달팽이가 나무에 많이 붙어있다. 자연이 살아있는 걸까?이것의 용도는 무엇일까??멀리 이아마을이 보인다.2시간의 도보 끝에 드디어 도착한산토리니 하트바위하트바위 아래에 있는 작은 동굴 성당.
세계일주
2024. 4. 27.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