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여행 아르헨티나 엘 칼라파테 후지민박
창공부부 세계여행 남미 4번째 국가 아르헨티나 가는 날 파타고니아 여행 칠레 푸에르토 나탈레스에서 8시에 버스를 6시간 타고 국경을 넘어 아르헨티나 모레노 빙하로 유명한 엘 칼라파테에 2시쯤 되어 도착했다. 국경은 생각보다는 일찍 넘었고 별 확인사항없이 빨리빨리 처리했다. 푸른 초원이 끝없이 펼쳐진 아르헨티나 땅을 열심히 달려 왔다. 중간에 휴게소에 들러 잠시 쉬었다. 버스터미널에서 후지민박은 가까왔다. 걷다보니 어느새 도착했다. 반갑게 맞아주는 매니저 분들. 숙소도 갈끔하고 방도 넓고 좋았다.푸에르토 나탈레스 기념품 가게의 수제 인형들.푸에르토 나탈레스의 마지막 저녁으로 먹은 양고기 바베큐.푸에르토 나탈레스 버스터미털 미리 표를 예매했으나 출발 전 다시 체크인이 필요하다.칠레 국경을 넘으며.칠레 국경에..
세계일주
2024. 11. 30.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