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밀라노 여행
민박집 주인이 추천해준 오라트리오 산타 마리아 디 로우르데스성당을 구경하고 대성당 광장에 가서 대성당을 한 번 더 보고 너무 더워 스타벅스 가서 쉬다가 브레라 보타닉 가든, 미술관, 도서관 등을 구경하고 트램 타고 시내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와 쉬었다.프레스코 벽화가 많이 남아 있는 성당밀라노 트램. 24시간 교통권으로 타고 시내를 구경했다. 에어컨이 없어 더웠으나 밀라노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볼 수 있었다.브레라 보타닉 가든. 미술관도서관
세계일주
2024. 7. 12.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