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볼차노 1일 바우처 여행
오르티세이를 가기 위해 볼차노에서 2박을 하였다. 호텔에서 바우처를 줘서 볼차노 교통수단이랑 박물관이 모두 무료라고 해서 피곤한 중에도 볼차노 여행을 열심히 했다. 케이블카도 타고 기차도 타고 박물관도 가려 했으나 버스를 못찾아 박물관과 성은 가지 못해 아쉬웠다.볼차노 발터 광장. 발터 동상과 대성당이 보인다.케이블카에서 본 포도밭. 전 산기슭이 포도밭이다.피곤해도 기차는 즐거워...호텔 수영장에서 피로도 풀고 다리 근육도 풀고...호텔 정원에 핀 수국.
세계일주
2024. 6. 30. 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