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 자그레브 야룬 호수 자전거 타기
자그레브 여행 4일차 어제(5/30) 메드베드니차 산을 등산후 좀 피곤하여 오늘 하루 더 자그레브에 머물게 되었다. 비 예보도 있어 자전거 타고 자그레브 시민의 운동과 휴식처를 제공하는 야룬 호수를 한바퀴 돌아보았다. 비 온 뒤라 깨끗하였고 자전거 도로가 잘 가꾸어져 있어 휴식하기 좋은 장소였다. 길 가의 체리 나무야룬 호수의 자갈이 깔려있는 호숫가자그레브 야룬 호수 고래 탑승조정 연습하는 사람야룬공원의 자전거 길. 호숫가 주변 풍광이 아주 좋아 편하게 탈 수 있다.호수의 백조자전거 타고 피곤하여 자갈 호수변에 누워 쉬다.여름이 되면 수영하는 사람으로 가득하다고 한다.코코하우스 차고지 앞에서. 코코하우스에서 야룬공원 한바퀴하고 왕복한 자전거 거리 흔적뚜벅이 여행자가 여행하면서 걸은 5월 걸음수 656..
세계일주
2024. 6. 1.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