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여행 파묵칼레 자연공원
2024.04.22 by 창공아
카파도키아 괴레메에서 4일을 보내고 야간버스(카미콕버스) 저녁 8시 5분에 출발하여 아침 6시 데니즐리에 도착하여 돌무쉬를 타고 파묵칼레에 도착하는 날 튀르키예 버스 간식 2회 배식. 비스켓은 맛있었다. 파묵칼레 오는 미니버스에서 본 벌룬 버스에서 내려 호숫사에서 찍은 벌룬 벨라마리티모 호텔에 도착하여 먹은 조식(1인 150리라). 일찍 체크인을 해줘서 씻고 쉬었다.
세계일주 2024. 4. 22.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