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K코스
플리트비체 예제로 호텔 1박 2일 패키지 이틀 입장권 포함(1인 114.5유로)로 7시에 조식을 먹고 어제에 이어 두번째로 7시 30분에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 입장하여 K코스로 갔다. P1 선착장에 아무도 없어 사진을 많이 찍고 호수 주변을 걸어가야 되나 사람 없을 때 호수와 폭포 구간을 걷고 싶어 보트를 타고 P2에 내려 K, C 코스 이정표를 보고 걸었다. 아무도 없는 이른 아침의 반짝이는 햇살과 상큼한 공기는 정말 좋았다. 어제 본 풍경이어도 계속 봐도 즐거운 플리트비체 호수와 폭포였다.이른 아침 무지개가 폭포에 보였다. 폴리트비체 국립공원 폭포 동영상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K코스 전날 H코스에 걷고 오늘은 K코스 5시간 걸은 트랭글기록
세계일주
2024. 5. 29.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