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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남정맥 발산재-오곡재-미산령-배능재-여항산-서북산-대부산-한티재

낙남정맥

by 창공아 2011. 2. 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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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산재공중화장실

 여명

 오봉산갈림길

 

 오곡재

 

 전투봉에서본 여항산능선

 미산재의 동물 이동통로

 

 미산령에서 본 가야읍과 파수농공단지

 

 전망대에서본 미산령과 전투봉의 지나온 정맥길

 

 

 홍마님의 시그널

 여항산 가는 길의 돌탑

 여항산 가는 길

 

 봉성저수지와 여항면

 여항산의 조망도

 

 낙남정맥중 지리산군 다음으로 제일높다는 여항산

 

  

 조촐한 식단이지만 산행의 에너지를 만들어주는 즐거운 점심시간 

 

 

 6.25의 격전지 서북산 - 낙동정맥이 최후의 방어선으로서 자유를 지켜주었다.

 

 

 

 

 여항산의 퇴적암(적석)

 

  

 

 

 봉화산 갈림길

 산행종점인 한티재-함안과 진동을 이어주는 79번 국도

 

 

 

 홍건적의 난을 평정한 이방실장군의 태역비

낙남정맥 8구간 발산재-큰정고개-오곡재-오봉산갈림길--전투봉-미산령-배능재-여항산-소무덤봉-서북산-임도-대부산-봉화산갈림길-한치

일시:2011. 2. 6(일)    도상거리:21.5km   시간: 9시간 30분  날씨맑음

교통: 마산남부주차장에서 발산재까지는 진주가는 버스를 타고, 귀가 길은  한티재에서는 히치하여 마산까지 올 수 있었다. 태워준분 복많이 받으세요.

이틀연속 정맥길을 걷다보니 조금지치기도 했지만 무난하게 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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