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여행 8일째 바르지아 동굴여행을 가는 날 아침 오늘 여행은 보르조미에서 바르지아 버스시간도 알수 없고 그냥 어떻게 진행될까 하면서 보르조미 버스정유장를 향해 게스트하우스 대문를 나선다. 아할치헤행 버스 정류소에서 무작정 기다리는데 투어 차량이 와서 1인 40라리에 아할치헤성, 바르지아 동굴 등을 한다고 하여 투어차량을 탔다.
바르지아동굴 가는 도중 마을에서 빵급는 것을 구경하고 한 끼 식량을 구입한다 1개 1.5라리
함께 투어한 폴란드인 2명과 빵집 아저씨
바르지아 동굴 가는 길의 조지아에서 가장 오래된 요새중의 하나인 케르터비시요새
보르조미에서 바르지아가는 길은 강변을 따라 가기 때문에 주변풍경이 유적지를 보는 것보다 좋다. 봄이 오고 있는 강변은 어디에다 카메라를 찍어도 풍경화이다.
케르티비시요새에서 본 봄이 온 마을 풍경
마을 다리위에서. 마을을 연결하는 흔들다리가 많이 있다.
바르지아 동굴 가는 길의 멋진 협곡. 사진포인트라면서 기사 아저씨가 찍어주었다.
보르조미에서 일일투어로 바라지아동굴 아할치에성을 함께한 폴란드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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